유니버설로봇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 UR+ 인증 획득"
기사입력 2020.12.03
  •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유니버설로봇은 로봇 스타트업 유엔디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ATC, automatic tool changer)가 UR+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 로봇 스타트업 유엔디,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ATC) UR+ 인증 획득 / 유니버설로봇 제공
    ▲ 로봇 스타트업 유엔디,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ATC) UR+ 인증 획득 / 유니버설로봇 제공

    유엔디는 2017년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초절전/초강력/초고속 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스마트 팩토리 이동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선, 제철, 자동차, 금형 등으로 사업 확대 중인 벤처기업이다. 2017년부터 3년 동안 완전 무선 로봇 툴체인져 및 마그네틱 그리퍼를 개발, 2020년 상용화했고, 맥봇 브랜드로 출시된 유엔디의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국내에서 3번째로 유니버설 로봇의 UR+ 공식 인증을 받았다.

    UR+는 로봇 본체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이며, UR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바로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유통사와 소비자들은 유니버설로봇 플러스에서 액세서리, 엔드 이펙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택함으로써 높은 보안 수준은 물론, UR 협동로봇에 적용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작동 여부도 예측할 수 있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연간 43%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로봇의 필수제품이며 독일, 미국, 일본 주요 로봇 제조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협동로봇은 멀티 공정 및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 다양한 로봇 툴(엔드 이펙터)들을 교환해야 하며, 로봇의 자동화 및 무인화를 위해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로봇 필수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기존 로봇 자동 툴체인져의 특징인 유선 공압식의 낮은 확장성, 복잡한 결합 시스템을 개선해 세계 최초 완전 무선 로봇 자동 툴체인져의 혁신을 이뤄냈다.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대한민국 등록 특허 기반의 독보적인 스위칭 마그네틱 기술력, 내구성, 툴 확장성 및 강력한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맥봇 툴체인져는 UR+ 인증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로봇 최대 시장인 미국, 독일 등으로 유니버설 로봇과 함께 전 세계로 사업 확장 중이다.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 3종 모델은 유니버설 로봇의 CB 시리즈 및 e-시리즈 모든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세계 최초 완전 무선 로봇 자동 툴체인져인 TCW1, 콤팩트한 사이즈와 함께 초고속 성능을 제공하는 ATC인 TCV1, 강력한 파워의 UR16e와도 호환 가능한 초강력 TCV2로 이루어진 모든 맥봇 제품들은 툴체인져와 함께 마그네틱 그리퍼로 사용 가능하다.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로봇 사용 고객의 공정 시간 단축,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제품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니버설 로봇과 함께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킬 최적의 UR+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