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한국시리즈 AR·VR로 본다...LG유플러스 가상현실 활용한 특별중계
기사입력 2020.11.16
AR글래스, 360도 VR Live로 특별한 관람 선사
김태균·정근우 선수 함께 하는 '특별중계' 독점 제공
  •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자사의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와 가상현실 서비스 'U+VR'에서 KBO 한국시리즈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7일부터 25일 열리는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에 대해 'U+리얼글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U+프로야구 특화 서비스인 AR글래스, 경기장 '명당' 자리에서 관람이 가능한 VR Live 콘텐츠, 프로야구 팀 전 감독·선수와 함께 하는 특별중계 등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U+리얼글래스'로 즐기는 U+프로야구 서비스다. 100인치 화면에 이용자들은 생중계 방송, 주요 경기 정보, 투수 대 타자 기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AR글래스 맞춤형 서비스는 'U+리얼글래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기에서 U+프로야구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전용 콘텐츠 화면이 나온다. U+리얼글래스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360도 가상현실(VR) 중계로 실제 경기장에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주는 VR Live도 유용하다. U+VR을 통해 한국시리즈 Live 경기에 들어가면 예매하기 어려운 포수 뒤 명당 자리에서 경기를 보는 시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닝 교체나 쉬는 시간에 덕아웃 선수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야구 레전드 김인식 전 감독과 올해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긴 김태균·정근우 선수의 생생한 해설을 실시간으로 들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중계도 주목이 된다.

    엄주식 LG유플러스 야구서비스팀장은 "U+프로야구가 'U+리얼글래스'와 만나 마치 경기장에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야구 마니아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R글래스를 비롯해 VR Live 관람이나 특별중계를 체험해 보고 싶은 고객은 강남역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 방문하면 된다. 경기 시간에 맞춰 전용 부스를 마련해 직관처럼 생생한 VR 영상과, AR글래스의 100인치 화면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