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 SK의 ICT 기술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20.11.04
  • SK텔레콤이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이미지제공=SK텔레콤
    ▲ 이미지제공=SK텔레콤

    SK ICT 테크 서밋은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집약 시켜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양 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선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인공지능(AI)’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될 예정으로, 5천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또한,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 융합, ICT 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기조연설로는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한다.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한다. 더불어, SK주식회사 C&C의 ‘Cloud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한 컨테이너화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이끄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소개와 SK하이닉스의 스마트폰, 차량, 의료, 보안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 ‘CMOS 이미지 센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SK ICT 테크 서밋 참가자는 온라인 ICT 기술 체험존을 통해 SK텔레콤의 AI 기반 미디어 솔루션 ‘슈퍼노바’, ‘오토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별도 네트워킹 세션도 SK텔레콤의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통해 진행되므로, 국내외 참가자들이 발표자와 온라인상에서 만나 분야별로 유용한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