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 도시건축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0.10.14
  • 사진제공=부산시
    ▲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주최하고 (주)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한 '제39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이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13일 개최됐다.

    2007년부터 개최된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도시와 건축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바다TV 온라인 생중계로 이뤄졌다. 이번 포럼의 주제와 도시건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참여하여 질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이라는 대주제와 ‘지속 가능한 부산의 도시·건축 과제’라는 소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송화철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부 회장의 축사,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문진우 교수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본부장의 강연, 부산연구원 박상필 박사,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성이용 교수 등 전문가 패널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미래와 건축의 공공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길 바란다”고 전했다.